(2 부) 미국인 남자친구와 연애, 고민되요ㅠㅠ

조회수 : 161 - 네이트판 오늘의 톡
이번 톡에서는 지난 톡에서 주신 의견들, 그리고 저나 지인들에게는 당연한거라 따로 설명해야하는 지 모르고 지나쳤던 디테일들을 최대한 포함하도록 노력해서 써볼게요.


특을 올리게 된 배경
말씀드린 것처럼, 남자 친구랑 진지하게 만나고 있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는 삼개월 정도 전부터 해왔어요.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먼저 얘기해준 상태구요. 근데 뭐 따지고 들면 특별한 프로포즈 이벤트 같은 건 없었긴 하네요^^;; 아무튼 결혼 얘기 나온 후부터,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 것이냐 의 문제를 가지고 계속 얘기해 오던 상태에요. 그런데 저는 지금 경제적으로 부족하긴하지만 일단 결혼해서 같이 열심히 돈을 모으자는 의견이었던 것이고, 남자친구는 본인이 미국에 돌아가서 직장을 구하고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결혼을 하자는 것이었어요, 부족하게 해주고 싶지 않다고..그런데 저는 크고 화려한 결혼식을 전혀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 부분은 좀 이해가 되지 않았었고, 또 결혼 시기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 의견대로 해주던 남자친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 완고하게 구니까, 뭔가 야속하달까? 좀 얄밉더라구요. 아무튼 이게 지난 번의 두서없고 심지어 맞춤법도 틀린 곳이 많은 특을 올리게 된 배경이에요.ㅎㅎ


영어 실력 / 미국 생활 경험
댓글에 제 영어실력과 미국에서 살아 본 경험에 대한 의문이랄까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영어 구사 수준을 Native-Fluent-Intermediate-Beginner 이렇게 나눈다면, 제가 미국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니 Fluent에 해당해요. 미국계와 유럽계 회사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다시 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비즈니스 영어적으로는 아무런 불편이 없는 수준입니다. 물론 슬랭, 속담, 줄임말 같은 표현에 있어서는 못 알아듣는 부분도 많지만요.^^ 미국 생활 경험은 대학생 때 교환학생으로 살아봤던 경험이 다에요. 실제로 미국이나 해외에서 일을 해봤던 경험은 없는 것이 맞아요. 정리하면, 취업에 문제 없는 영어실력은 가지고 있으나, 실제 미국이나 해외에서 오래 살아보거나 일해 본 경험이 없어요.


지난 번 톡 올린 후 상황
지난 번 톡을 올릴 때는 남자친구와 잠깐 시간을 갖자고 말한 직후 였어요. 미국에서 취업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을 고려했을 때 결혼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는 당장은 안된다고 하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우리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했었거든요. 그래서 톡 까지 올린거구요.ㅎㅎ 또 제가 화가 났던 포인트 중에 하나는 저에게 모든 짐을 떠 넘긴 느낌이랄까? 제가 취업에 성공해서 취업비자로 미국에 갈 수 있는 방법 밖에 생각 안해 논 남자친구가 책임감 없게 느껴지고, 너무 짜증났어요. 그랬더니, 다음 날 아침에 어디서 찾았는지 약혼자비자 라는 걸 찾아서 메세지로 보내놨더라구요. 우선 이 비자로 구직한 후에, 취업 후에 결혼하자구요. 그래서 이 비자를 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서 하고, 뭐가 필요하고 기타 등등을 다 알아 보고 나서, 나름의 계획을 만들면 연락하고 그 전에는 연락 하지 말라고 해둔 상태에요.


암튼 지난 번에 말씀 드리지 않았던 배경, 상황 등은 이래요. 약혼자비자 라는게 있다니까 뭐 더 이상 비자 때문에 걱정할 것 같진 않지만,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남자친구는 내면?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세상에 이보다 나를 더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부모님 말고 나한테 이만큼 조건없이 잘해준 사람이 있었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저에게 너무 잘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미루고 싶어할 만큼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는 아니에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둘이서 정말 열심히 벌어야 할 상황 예약인거죠.ㅎㅎ 이런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가서 결혼하려는 생각, 제가 너무 순진하게 구는 걸까요? 그리고 일단 결혼해서 같이 열심히 모으는게 더 낫지 않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원글 주소 : http://pann.nate.com/talk/335147385
목록으로
사이트 댓글
아가씨, 댓글 또 남겨요. 뭔가 켕기는 구석이 있으니까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고 있는거죠? 뭔가 미국인이지만 전공도 별로, 직업전망도 별로, 돈도 없고, 남친 부모님들 직업도 별로, 별로 별로 이런거겠죠. 탁 까놓고 얘기할께요. 전 박사학위받은 여자고 저희 미국 남편은 대학 중퇴인데 연봉많이 받는 직업이에요. 저도 남편 고졸인거 아직도 얘기 못했어요. 하지만 연봉이 괜찮은 편이에요. 글쓴님 아직 어리고, 거기서 커리어도 시작하고 모든것의 시작이 될거에요. 한가지만 말하자면 미국인 남편이 있는 한국인은 살짝 조심스러워 져요. 여기 있는 한국인들, 화이트랑 결혼한여자 색안경 끼고 봅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이 누리는 모든 특권을 누리게 되지요. 걱정없고, 시댁은 가서 놀면 되고, 구설수에 휘말릴 일 없고 만사가 편하게 돌아가게 되요. 아직 둘다 어리니까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뭔가 뒷받침되는 학력이나 기술 없나요?) 시작해도 될듯한데. 결혼식에 돈쓰지 말고, 어차피 신부측은 다 한국에 있어서 초대해도 부담이에요. 그 종잣돈으로 뭐라도 시작하고, 남편 콘트롤 잘할수 있으면 부모님께 계획과 함께 말씀드려요. 혹, 여기와서 행복하지 않다고 해도 나이가 어리니까, 어차피 영주권은 나오게 되어 있으니까 글쓴이 인생에 대해서는 투자가치가 있다고 봐요. 미국생활 22년차 39살 아줌마인데 혹시 전화라도 하고싶으면 도와주고 싶네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맘을 편하게 가져요~
양키사랑년
되요 돼요를 틀리는 사람이 외국계 회사에 다닌다구요? 님 허언증?
남친이 프로포즈도 제대로 안했다지만 어쨌든 혼인비자로 어찌어찌 미국갔다 쳐요.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 좀 다녔다고 해서 비자만 있으면 미국가도 척척 번듯한 곳에 취직될거 같죠...? 기껏해야 백인애들 손톱, 발톱 관리해주고 있거나 식당일 하다가 천운이 닿으면 뭐 동양계 작은 유통회사 같은데에 보조나 말단 경리같은걸로 겨우겨우 일할 수 있겠지만 돈한푼 없고 능력없는 남편(미국인이라는거 빼고는 스펙이나 학벌, 재산도 없어보이는)이랑, 그렇게 입에 풀칠 겨우하며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행복할거 같나요..? 눈물은 내려오고 밥숟갈은 올라간다 하죠. 미국은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도 아니고, 의료도 개비싸서 몸 조금만 아파도 수술 한번 받으려면 중산층도 파산한다는 소리 나옵니다. 판타지에서 좀 깨어나셔야 할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지난번부터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하시는거 같은데 무슨 말씀이 듣고 싶으신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둘이 좋으면 진짜 차라리 한국에서 님은 하는일 계속하시고 남친보고 영어강사라도 하라고 해서 먹고 사는게 인간답게 살수 있으실 겁니다. 아몰랑 그래도 사랑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미국갈랭 이런다면 그건 님의 선택이고 인생이에요. 그 다음은 님이 알아서 감당하셔야죠.
님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 객관적 정보가 없어요. 국적이랑 직장없음 말고는 나이도 전공도 한국에서 뭐했는지 아무 정보도 없네요. 남친상황을 한국인남자라고 가정해봅시다. 동남아 어디에 한국어 강사같은걸로 일하다가, 현지에서 괜찮은 여자를 만났어요. 교육수준도 직장도 괜찮은 여자, 행복하게 연애를 했어요. 근데 나이 슬슬 먹어가고 한국에 돌아가서 제대로 살아야겠다 싶어졌고, 취업도 걱정이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돌아가서 부모님 눈치볼 생각하니 답답하고.. 그와중에 여친은 보챕니다 당장 결혼하자고. 지금 아무거도 일궈놓은거 없는 상황에 남자가 지금 결혼생각할 때입니까? 님을 사랑한다한들 본인 상황땜에라도 결혼은 아직 아니죠, 데리고 들어와도 본인앞가림도 힘든데, 동등하게 돈벌고 의지할수있는 배우자도 아니고, 본국에서 아무리 잘나도 내가 많이 보살펴야하는 이민자 배우자인데. 결혼전보다 못한삶이 불보듯 뻔한데 대책없이 데려와요? 평범한 한국인커플이라 쳐도 달라지지 않아요. 모아논돈없고 직장없는 남친에게 결혼하자고 보채나요 보통? 국적다르다고 이것저것 다 생략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건 님입니다. 2부 3부 듣고싶은 대답 들을때까지 답정너하실 기세인데 더는 안말려요 본인인생 접고 꼬는거는 본인 자유니.
또 댓글 씁니다...미국에 초등학교때 온 대학원생인데요, 주변 한인타운에 가면 영어가 딸려서 그쪽에만 지내는 사람들 장난아니게 많아요..좋은 사람이라면 남자친구가 정확히 이렇게 했으면 한다, 결혼을 확실히 하고 싶다, 이렇게 본인이 고민하지 읺아도 될 정도로 답을 줬을겁니다... 대충 영어 잘한다고 써놨잖아요? 캘리포니아나 뉴욕주 재외하면 절대 fluent 한걸로 차별없이 돈 없어도 취직해서 지낼 수 없어요, 전 텍사스에 정말 뉴욕 못지않게 liberal 한 오스틴에 있었지만 주변에 미국에서 태어나, 발음부터 쓰는 단어 그 모든개 완벽하게 여가 사람, 미국식 관념을 가지지 않으면 취직도 꿈같고 주변에서 흑인, 백인, 심자어 찬구들도 놀려요. 부끄럽지만 저도 어릴때 한국애서 막 온 애들을 놀리고 그랬네요.. 심지어 단어도 있고 동양계 이민자들 놀리는 티비쇼도 있어요. FOB - Fresh Of the Boat. 정 궁금하시면 프로그램을 보시길..현실적인거에요. 저도 미국에서 자라면서 적응 못하는 한국분들이 저보고 매국노라니 뭐라나 욕을 엄청 들었는데 결국 저는 로스쿨에 이제 바exam 보구 놀리던 분들은 한국으로 돌아가셨어요. 근데 물론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돈만 많으면 됩니다. 최소 1억 까지 구할 수 있으시다면 어떻게 해보시는 것도...텍스,팁, 기름값만 저는 한달에 2백만원...
1부에도 댓썼는데..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신게자존심 상하셔서 합리화하시는거같아요;실상,남친분이 약혼자비자까지 얘기한 상태면님이 부모님께 얘기하고 미국가시고싶으면가는거죠.. 본인 인생이잖아요이미 사람들이 미국가서 취직은 어려울거다라고 조언 다한 상태인데 무슨 답변이 듣고싶으신건지요... 지금 해외거주 10년넘었고, 국제결혼한 사람이지만 해외생활 결코 쉽지않습니다 본인 마음가는대로하세요 1부에 이미 현실적 충고들 마니 있었는데에휴..
첫글이랑 지금글 보고 드는 생각혼자 전전긍긍 하며 자기합리화하는 멍청한 여자 같음.롱디 하자고 했다면서요 ㅡㅡ 님이 약혼이든 뭐든 가는거 자체가 멍청한거라니까요! 뭘 거창한 계획이 있는 사람 마냥 글을 2부씩이나 나누셨어요 ㅋㅋㅋㅋ님혼자 결혼 하려고 어떻게든 미국 가서 제2의 삶을 살겠다는 허무맹량한 꿈을 꾸시는듯. 20대 중반이나 먹고 상황파악이 안되세요? 미국이민가는게 쉽고 비자따기 쉬우면 뭐하러 이 헬조선에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고 있을까요?ㅋㅋㅋ
뜬구름으로 보이네요... 미국에서 상위권 대학 대학원 졸업한 네이티브에 가까운 친구들도 속속 취업실패하고 한국들어오는마당에, 님 미국가면 전공살린 제대로된 직장 못얻어요 기술직이면 모를까... 님남친도 경제적으로 불안한거같고(미국은 돈없으면 우리나라 비교도 안되게 생활수준 떨어져요), 둘이서 벌래도 님은 이민자에 님남친도 자리잡을라면 한참에.. 미국생활 엄청팍팍합니다 웬만해선 한국에서 사는게 나아요. 돌아가지말고 여기서 결혼해서 사시든지, 아님 일단 그냥 남친만 보내세요. 일년안에 자리잡고, 님이 직장못잡고 버벅거려도 한동안 괜찮을때 결혼비자로 나가세요. 그거 떨어져있다고 희미해질 사이같으면 언제 헤어지건 헤어질 사이인거구요. 약혼자비자는 님이랑 당장 헤어지고싶진 않으니 상황모면용 미봉책으로 보이구요. 미국나가 살면 행복할거같나요. 미국에 본인기반 없이 결혼해서 미국와서 이혼하고 돌아간 교수님 와이프 선배와이프 많~습니다...
1부 때부터 지켜봐왔던 사람인데 2부까지 보고나니 더 답답해져서 몇자 적습니다. 1. 일단 유럽, 북미 등 서구(Western) 사회에서는 싸구려 반지라도 반지를 건네면서 결혼해달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진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동거는 그냥 막 자연스럽게 하거나, 구두로도 하지만요. 프로포즈는 한국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충동적이면 충동적이게 한다고 할 수 있지만 반지를 건네며 하는 인게이지먼트 단계를 무시하진 않습니다. 2. 뭐 일단 어떻게 어떻게 서류상으로 혼인비자 받아서 미국 갔다고 쳐요. 가서 생활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남친집에서 머무르면서 의식주를 모두 손 벌릴건가요? 아님 님 집이 넉넉한 형편이라 원격으로 다 생활비 대줄 수 있나요? 그것도 아닌거같고 님 부모님은 남친과의 관계도 잘 모르시잖아요? 외국계 회사에서 아무리 일해봤다고 해본들 한국대졸자들은 미국, 캐나다에서 취업 어렵습니다. 일단 비자가 있으면 합법적으로 취업을 알아볼 수야 있겠지만... 글쎄요. 번듯한 직장은 쉽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전문대라도 다시 미국에서 다니실 형편은 되시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살림밖에 하실게 없는데, 남친이 막말로 쥐뿔도 가진게 없대매요? 그럼 생활은?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3. 대학시절에 교환학생 생활 조금 해본걸로 미국은 좋구나. 이런 생각하시는 건 위험해요. 대부분 잠깐잠깐 오는 유학생들이나 교환학생들, 워홀생들이 잠깐잠깐 와있으면서 좋은 것만 취하고 그게 전분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어떻게든 시민권자 한인남자라도 물어서 영주권 따려는 여자들도 많구요. 뭐 이렇게 또 이야기 드려봤자 제가 이야기 안한 부분이 또 있었네요~^^ (3부) 이러시면 할말은 없지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본문에서 또 뜬구름 잡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세요. 남자친구가 님 기대에 부흥해주지 못해서 조바심도 많이 내고 계시구요. 사실 남친이 혼인비자까지 해주기로 했으면 이후는 님이 판단하셔야죠.;; 답정너도 아니고 합리화 하신 다음에 사탕발림 응원의 말만 듣고 싶으신 건 아니시죠? 어쨌든 요는 미국은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둘이 지금은 가진거 하나 없고 땡전 한푼 없어도 같이 벌면서 살면되지... 하는 나이브한 생각으로 감당이 되는 드림랜드가 아니란 겁니다. 하물며 기본적으로 호화롭게 살아도 일단 문화 다르고, 인종 다르면 기본적으로 괴롭고 외로운게 타지생활입니다. 부모님께 알리고 남자친구와 충분한 대화 나누셔서 결정하세요. 그 다음에 감당은 님이 하셔야죠. 성인이시잖아요.
만약 그렇게 돈도 없고 내세울 거 아무것도 없는 한국남자였어도 님이 이렇게까지 망설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인이라는 버프가 크게 작용한 건 맞는거 같은데, 판단은 님이 하셔야죠.
글만 봤을때 남친은 지금 별로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데 혼자 조바심내고 닦달하면 남친은 더........음..
약혼비자는 미국 들어오자마자 정해진 기간 안에 결혼해야 해요. 신분 변경 위해 당연히 marriage certificate 제출 해야하구요. 요즘 미국도 취업난 장난아닌데 전공이 뭔지 모르나 engineer도 아니라면 더더욱 미국내 워킹비자 내줄 회사는 찾기 힘드실겁니다. 남자친구의 행동을 보건데 다이아반지(싸구려든 뭐든) 들고 프로포즈 한게 아니면 그건 프로포즈라고 할 수 없어요. 남자친구 미국 들어가고 나서 쓰님은 한국서 본인 생활하면서 지내다보면 두분 사이 자연스럽게 결정 날꺼에요.
1부2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그냥 나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왜 결혼하자 안해? 왜 나만 매달려? 자존심 팍팍 상하는데 티는 절대 내기 싫어하는 중이신거 같음 혼자 안절부절 현실부정
갖기로 하셨다면서요.! 그동안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결혼에서건 커리어에서건
결혼해서 같이 열심히 돈을 모은다? 미국에서요? 글쓴 분은 아직까지 부모님한테도 말씀을 못 드렸다면서요? 결혼은 인륜지대사인데 이런 큰 일을 왜 아직까지 부모님한테도 알려주지 못한 거죠? 같이 미국으로 가서 결혼하고 취직해서 산다는 걸 부모님한테는 납득시킬 자신이 있는가요? 분명히 아주 걱정을 많이 하실 텐데요. 남친이랑도 이 문제에 관해 깊이 상의해 보시고 부모님이랑도 얘기해 보시고 결정하는 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의논하는 도중에 남친의 의중이 어떤지 잘 살피시구요. 이미 한국에서 현지 여자랑 관계를 맺은 마당에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건 아주 큰 변화인데요 미국으로 가서 당장이 아니더라도 취업한 후 꼭 글쓴이와 결혼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확실히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결혼은 로맨틱한 게 아니라 냉정한 현실이라고 하죠. 여러 변수를 따지고 잘 생각해 보세요.
이미 글에서 미국에갈 방법도 어느정도 있고 준비도 탈 없이 해나가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남친도 결혼하자 했다면서요. 그럼 남친입장에서도 사귀기만 할 사이같진 않은 것 같은데..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지 않나요? 그냥 내세울 것 없는 미국인과의 연애가 고민스러우신건지....
님 너무 의존적인 것 같고 현실을 너무 모르는거 같아요. 혼인비잔지 뭔지 저도 처음 들어보지만 그거 알아보기 전까지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요? 님 손이없어요 발이없어요? 결혼 둘이하는거지 남자가 애걸복걸해서 결혼하는건가요? 그리고 뭐 결혼하고부터 돈벌자? 이거 너무 철없는 발상인거 같아요. 한국남자 만났으면 진작에 팽당했을거 외국인이라 아직까지 옆에 있는거지, 결혼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자꾸 쪼면 미국인도 사람인지라 질려요. 둘이 어른답게 현실적인 부분 보안해서 결혼준비하세요.
혹시 어떤 대학 나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제 고삼되는 학생인데 미국으로 교환학생 보내주는 학교가 있는 건 첨 들어서요ㅜㅜㅠㅠ
목록으로
27두루와닷컴 정상화 안내124282015-06-04 15:03:05
1214187
어느 걸그룹의 팬심움짤 .gif
17722017-06-28 15:46:07
1214186
흔한 자매들 대화.jpg
13452017-06-28 15:46:07
1214185
t-s20 개봉기~
2732017-06-28 15:46:07
1214184
소소한 지름 후기입니다
3542017-06-28 15:46:06
1214183
남자의 성욕은 여자는 식욕.jpg
17212017-06-28 15:45:10
1214182
러시아의 물리치료사 막심 근황.jpg
11402017-06-28 15:45:08
1214181
오타쿠 퓰리처상감.JPG
6492017-06-28 15:45:07
1214180
올여름도 분명히
3762017-06-28 15:45:06
1214179
이영선 1년 법정 구속
4712017-06-28 15:45:04
1214178
ㅎㄱㄴ 가격 정리 8번째 ( 아이폰6 별20 ㄷㄷ ;;)
3302017-06-28 15:35:05
1214177
두명의 성인군자.gif
8142017-06-28 15:32:50
1214176
[단독]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피해 여성 3억에 합의
4842017-06-28 15:32:49
1214175
스르륵에서 추천해주신 맛집이... ㅎ ㄷ ㄷ ㄷ
3242017-06-28 15:32:48
1214174
22mm 와 11-22mm랑 화각차이가 많이 나나요??
1512017-06-28 15:32:48
1214173
이사벨 구입했슴다 ㅎㅎ
1972017-06-28 15:32:48
1214172
엠넷이 존.나 이기적인게
2772017-06-28 15:32:43
1214171
혼전 임신한 친구 너무 불쌍해..
6862017-06-28 15:32:43
1214170
강동호 왜저래
4352017-06-28 15:32:42
1214169
한때 유럽에서 논란이였다는 주제
5622017-06-28 15:32:42
1214168
내가 친거 잡은겨?.gif
5582017-06-28 15:26:06
이 사이트의 모든 게시물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의 원 글 작성자에게 있으며, 본 사이트는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바일 버전 보기 광고 및 제휴문의 게시물 삭제요청